[침해사례] 메타, 맞춤형 광고 제공으로 인한 벌금 받아
메타가 아일랜드 DPC(데이터보호위원회)로부터 GDPR 위반으로 3억 9000만 유로(약 5260억 원)의 벌금을 받았어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약관에 동의하면 마케팅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메타가 아일랜드 DPC(데이터보호위원회)로부터 GDPR 위반으로 3억 9000만 유로(약 5260억 원)의 벌금을 받았어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약관에 동의하면 마케팅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2022/12/22 목요일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오늘의 프리-뷰 1. 국내 사업자들을 향한 개인정보보보호위원회의 조사 내용과 2.
게임 메신저로 유명한 Discord가 GDPR 위반으로 프랑스 개인정보보호 감독 기구(CNIL)로부터 800,000유로의 벌금을 부과 받았어요. 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면: • 데이터
12월 19일, 영국과의 적정성 결정이 최종적으로 채택되면서 이제 영국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국내로 이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본 통신기업 NTT의 자회사인 ‘NTT Data Spain’이 64,000유로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어요. 2018년 NTT Spain의 고객사 개인정보가 유출된 원인이 보안 조치가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2022/11/24 목요일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오늘의 프리-뷰 1. 재무 상담 TV 프로그램이 알고보니, 보험사의 협찬으로
EU 개인정보보호이사회(EDPB)가 GDPR 위반 시 과징금 산정을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행했어요. 이전에는 GDPR 83조에 따라 언제 벌금을 부과해야 하는지 일반 원칙만
올해 GDPR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 받은 기업 중 단연 주목할 곳은 빅테크기업, 구글(Google)과 메타(Meta)에요. 각국에서 이들에게 왜 이렇게 높은 벌금을 부과했는지, 그
메타가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로부터 170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어요. 이는 2018년 6월~12월 페이스북에서 발생한 12건의 데이터 침해 사실에 대한 조사 결과예요. DPC
빠르면 올해 안에 영국 고객의 데이터를 국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어요. 영국과의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이 합의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영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