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메타, 맞춤형 광고 제공으로 인한 벌금 받아
메타가 아일랜드 DPC(데이터보호위원회)로부터 GDPR 위반으로 3억 9000만 유로(약 5260억 원)의 벌금을 받았어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약관에 동의하면 마케팅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메타가 아일랜드 DPC(데이터보호위원회)로부터 GDPR 위반으로 3억 9000만 유로(약 5260억 원)의 벌금을 받았어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약관에 동의하면 마케팅
페이스북의 메타가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로부터 2억 6500만유로(약 36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어요.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약 5억 3,300만 명의
메타가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로부터 170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어요. 이는 2018년 6월~12월 페이스북에서 발생한 12건의 데이터 침해 사실에 대한 조사 결과예요. DPC
메타의 인스타그램이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로부터 4억500만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어요. 이유는 인스타그램에 가입할 때와 미성년자가 비즈니스 계정을 사용할 때,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공개
2021-05-20 / CNBC / Ryan Browne 원문기사보기 : EU-US간 데이터 전송 중단 예비명령관련, Facebook의 예비명령 집행금지 신청의 기각 2020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