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직원 지문을 수집해 업무 시스템에 이용한 회사, 유죄 판결
직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지문을 수집한 미국 철도회사(BNSF)로부터 2억 2,800만 달러를 직원들에게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어요. 미국 일리노이 주의 개인 생체정보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직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지문을 수집한 미국 철도회사(BNSF)로부터 2억 2,800만 달러를 직원들에게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어요. 미국 일리노이 주의 개인 생체정보
지난번 일리노이 개인 생체정보 보호법(BIPA)을 위반하여 6억 5천만 달러를 지급한 페이스북 얘기, 기억하시나요? 페이스북에 이어 구글도, 일리노이주 사용자들에게 1억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소식입니다.
페이스북이 개인 생체정보를 무단 수집·사용한 것에 대한 7년간의 소송이 드디어 끝났어요. 페이스북의 사진·동영상에서 얼굴을 자동으로 식별해 태그를 제안하는 기능이 일리노이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