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2022년 호주는 해커들과 전쟁 중
호주는 올해 유독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어요. 1년간 신고된 7만 6천 건의 사이버 범죄 피해 건수 외에도, 하반기에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호주는 올해 유독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어요. 1년간 신고된 7만 6천 건의 사이버 범죄 피해 건수 외에도, 하반기에
미국 안면 인식 기업 클리어뷰 AI가 프랑스 개인정보보호 감독 기구 CNIL로부터 2000만 유로(약 275억 원)의 벌금과 데이터 삭제 명령을 받았어요.
• 브랜디 : 해커가 AWS 관리자 접근권한을 탈취해 63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어요.• 골드스푼 : 13만 명의 민감정보가 해킹된 후 해커로부터
2022-06-06 / 중앙일보 / 이보람 기자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밀리의 서재’에서 3년 만에 또 다시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2022-05-15 / 매일경제 / 최아영 기자 ‘명품 브랜드’만 취급하는 명품 플랫폼 어플에서 개인정보 유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유출 경위는 보안이 미흡했거나
2022-03-23 / 보안뉴스 / 원병철 기자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 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의
2022-02-23 / 아이뉴스24 / 박진영 기자 지난 10월, 상위층 데이팅앱 ‘골드스푼’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처벌이 발표되었습니다.
2021-09-11 / NBC News / Kevin Collier 원문기사보기 : 해커의 공교육 시스템 공격으로 인한 아동 데이터 유출 사이버 보안 기업
2021-07-15 / BBC News 코리아 원문기사보기 : 지난 6월, 서울대병원이 해킹을 받아 직원 및 환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기사를 전해드린 적이
2021-07-08 / 국민일보 / 박민지 기자 원문기사보기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진료 정보 침해사고 신고 접수건은 모두 13건입니다.이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