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아동 개인정보보호 위반한 MS, 2000만 달러 과징금
MS(마이크로소프트)가 아동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하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과징금 2,000만 달러(약 261억 원)를 받게 되었어요. 미국의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자는 13세 미만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MS(마이크로소프트)가 아동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하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과징금 2,000만 달러(약 261억 원)를 받게 되었어요. 미국의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자는 13세 미만
아마존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법무부와의 소송 2건을 해결하기 위해 3,080만 달러(약 402억 원)를 지불한다는 소식이에요. AI 서비스 ‘알렉사’와 관련된 소송에서는 2,500만 달러, 스마트홈 서비스
온라인 대부중개플랫폼 업체가 불법사채업자들에게 돈을 받고 고객 개인정보를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플랫폼 업체 7곳이 고객의 동의 없이 약
바로 어제 발표된, 11개 사업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행정처분 소식 전해드려요.이번 처분은 모두 신고에 따라 조사가 시작된 경우예요. (*단위: 만 원) 동의를 받는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가 일반개인정보 보호법(GDPR) 위반으로 페이스북에 12억 유로(약 1조 7100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어요. 이는 지난 2021년 8월 아마존이 받았던 7억 4,600만
채널톡 상담 이후 각종 스팸 문자를 받은 고객들이 발생해 채널톡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어요. (저희 프리뷰팀도 사용하고 있어서 화들짝…!😱)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행해지던 관행, 이제는 안돼요.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업자 및 기관을 처분하는 사유가 기존보다 훨씬 다양해졌거든요. 기존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의
지난 1월 발생한 LG U+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해커의 주장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60만 건이었지만, 조사 결과
핸드폰 배터리가 부족할 때 식당·카페·공항 등 공공장소에서 핸드폰 충전을 부탁한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하지만 아무 곳에서나 충전했다가는 큰일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현대자동차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주소, 거주지, 전화번호, 차량번호로 금융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요. 현대자동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