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개인정보위, 강제로 타사 행태정보 수집 요구한 메타에 과태료 처분
작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논란에 대해 기억하시나요?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며 타사에서 수집한 행태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작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논란에 대해 기억하시나요?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며 타사에서 수집한 행태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프라이버시 이슈를 보다, 프리-뷰 2023/02/16 THU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프리-뷰는 최근 핫한 메타버스 메신저 ‘본디’의 개인정보 이슈와
메타가 아일랜드 DPC(데이터보호위원회)로부터 GDPR 위반으로 3억 9000만 유로(약 5260억 원)의 벌금을 받았어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약관에 동의하면 마케팅
올해 GDPR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 받은 기업 중 단연 주목할 곳은 빅테크기업, 구글(Google)과 메타(Meta)에요. 각국에서 이들에게 왜 이렇게 높은 벌금을 부과했는지, 그
메타의 인스타그램이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로부터 4억500만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어요. 이유는 인스타그램에 가입할 때와 미성년자가 비즈니스 계정을 사용할 때,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공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들어갔을 때, 위 화면을 보신 적 있나요? 메타가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면서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2021-07-27 / NPR / Shannon Bond 원문기사보기 : 27일, 인스타그램 10대 보호 강화 대책 발표 서비스 국가에 따라 16-18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