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메타, 맞춤형 광고 제공으로 인한 벌금 받아
메타가 아일랜드 DPC(데이터보호위원회)로부터 GDPR 위반으로 3억 9000만 유로(약 5260억 원)의 벌금을 받았어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약관에 동의하면 마케팅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메타가 아일랜드 DPC(데이터보호위원회)로부터 GDPR 위반으로 3억 9000만 유로(약 5260억 원)의 벌금을 받았어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약관에 동의하면 마케팅
올해 GDPR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 받은 기업 중 단연 주목할 곳은 빅테크기업, 구글(Google)과 메타(Meta)에요. 각국에서 이들에게 왜 이렇게 높은 벌금을 부과했는지, 그
메타의 인스타그램이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로부터 4억500만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어요. 이유는 인스타그램에 가입할 때와 미성년자가 비즈니스 계정을 사용할 때,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공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들어갔을 때, 위 화면을 보신 적 있나요? 메타가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면서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2021-07-27 / NPR / Shannon Bond 원문기사보기 : 27일, 인스타그램 10대 보호 강화 대책 발표 서비스 국가에 따라 16-18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