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시청자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방송사에 과징금 부과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 16개에 시정 명령과 함께 총 1억 31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이들은 모두 보험상담 방송 프로그램을 방영했던 방송사인데요, 시청자들의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 16개에 시정 명령과 함께 총 1억 31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이들은 모두 보험상담 방송 프로그램을 방영했던 방송사인데요, 시청자들의
식당을 이용한 적 없는 사람도 휴대폰번호만 알면 집 주소를 알 수 있다니, 2014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배달대행업체 1위 ‘바로고’를 쓰면 가능한 일이었어요.
2021-06-23 / 연합뉴스 / 권수현 기자 원문기사보기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자료 보기 :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위반한 5개 기업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과태료를 부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