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스타트업의 새로운 리스크 –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올해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들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가 논의되었어요. 나도 모르는 세무대리인 선정으로 논란이 된 ‘삼쩜삼’, 민감정보를 맞춤형 회원 서비스 개발에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올해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들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가 논의되었어요. 나도 모르는 세무대리인 선정으로 논란이 된 ‘삼쩜삼’, 민감정보를 맞춤형 회원 서비스 개발에
• 브랜디 : 해커가 AWS 관리자 접근권한을 탈취해 63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어요.• 골드스푼 : 13만 명의 민감정보가 해킹된 후 해커로부터
발란이 해킹으로 인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건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았어요. 금액은 총 5억 2천7백만원으로, 스타트업이 지금까지 개인정보위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 금액
2021-09-13 / 전자신문 / 성현희 기자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토브데이터가 개인 정보 데이터를 다루는 스타트업의 정보 보호 관리·활용 및 법률 자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