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징금, 이젠 ‘조’ 단위로 때려요
프라이버시 이슈를 보다, 프리-뷰 2023/05/25 THU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프리-뷰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메타(Meta) 소식과 어제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프라이버시 이슈를 보다, 프리-뷰 2023/05/25 THU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프리-뷰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메타(Meta) 소식과 어제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가 일반개인정보 보호법(GDPR) 위반으로 페이스북에 12억 유로(약 1조 7100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어요. 이는 지난 2021년 8월 아마존이 받았던 7억 4,600만
작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논란에 대해 기억하시나요?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며 타사에서 수집한 행태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프라이버시 이슈를 보다, 프리-뷰 2023/02/16 THU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프리-뷰는 최근 핫한 메타버스 메신저 ‘본디’의 개인정보 이슈와
프라이버시 이슈를 보다, 프리-뷰 2023/01/19 THU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개인정보위가 올해 조사 예정인 곳은 어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 조사업무 추진
메타가 아일랜드 DPC(데이터보호위원회)로부터 GDPR 위반으로 3억 9000만 유로(약 5260억 원)의 벌금을 받았어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약관에 동의하면 마케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컨설팅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2016년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성공을 위해 미국 페이스북 계정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여 정치 광고에
페이스북의 메타가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DPC)로부터 2억 6500만유로(약 36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어요.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약 5억 3,300만 명의
지난 레터에서 메타가 개인정보 처리방침 동의를 강제했던 얘기, 기억하시나요? 메타가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타사의 행태정보가 꼭 필요한 정보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올해 GDPR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 받은 기업 중 단연 주목할 곳은 빅테크기업, 구글(Google)과 메타(Meta)에요. 각국에서 이들에게 왜 이렇게 높은 벌금을 부과했는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