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재택근무할 땐 카메라 키세요! – 직원을 감시하는 인권 침해
네덜란드에서 재택근무 시 카메라 공유를 거부한 직원을 해고한 회사에게 유죄가 선고된 판결이 나왔어요. 회사는 카메라로 직원을 감시하는 건 사무실에서 관리자가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네덜란드에서 재택근무 시 카메라 공유를 거부한 직원을 해고한 회사에게 유죄가 선고된 판결이 나왔어요. 회사는 카메라로 직원을 감시하는 건 사무실에서 관리자가
2021-07-22 / Autoriteit Persoonsgegevens 원문기사보기 : 틱톡, 아동의 프라이버시 침해로 75만 유로 벌금(약 10억 2천만원) 부과 네덜란드 DPA는 틱톡이 개인정보
2021-07-07 / Autoriteit Persoonsgegevens 원문기사보기 : 네덜란드 DPA인 Autoriteit Persoonsgegevens (AP)는 고용보험청 – Werknemersverzekeringen (UWV)에 그룹 메시징 보안 불량으로 45만
2021-07-01 / IAPP / Andreas Matzler, Clara Sator 원문기사보기 : 네덜란드 DPA는 EU내 대리인 미지정 관련 첫번째 벌금 부과 캐나다
2021-06-08 / DutchNews.nl 원문기사보기 : 네덜란드 개인정보보호 감시기관은 구글 서비스 사용 중단을, 학교 및 대학에 권고 학교 및 학생은, 구글
2021-06-03 / 뉴시스 / 이혜원 기자 원문기사보기 : 관련기사보기 : 자녀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있다는 혐의로 유럽 부모(6만 4천여 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