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5/24 개인정보위 행정처분
바로 어제 발표된, 11개 사업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행정처분 소식 전해드려요.이번 처분은 모두 신고에 따라 조사가 시작된 경우예요. (*단위: 만 원) 동의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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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발표된, 11개 사업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행정처분 소식 전해드려요.이번 처분은 모두 신고에 따라 조사가 시작된 경우예요. (*단위: 만 원) 동의를 받는
전국의 대학교를 대상으로 2022년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진단한 결과, 대학 4곳 중 1곳 이상이 미흡한 상태로 드러났어요. 193개 학교 중 정보보안
지난 1월 발생한 LG U+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해커의 주장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60만 건이었지만, 조사 결과
1만 3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밀리의 서재가 과징금 6억 8,496만 원, 과태료 2,04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2022년 6월 해킹으로 인해
3월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법규를 위반한 6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과 과태료를 처분했다는 소식이에요. 이 중 5곳은 모두 접근 통제를 소홀히 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정보 공유부터 커뮤니티 형성까지 익명으로 자유롭게 활동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익명이라 믿고 사용했는데 내 개인정보를 다 알 수 있다면? 한
Cerebral이 메타, 틱톡, 구글 및 기타 제3자 광고주들에게 이용자의 민감한 건강 데이터를 공유해왔음을 밝혔어요. 회사는 메타의 Pixel과 Google의 쿠키와 같은 추적
한 커뮤니티에 ‘지난해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을 확인했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학력평가를 응시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27만 명의 성적 정보가 담긴 파일도
천재교과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이에요. 지난 2021년 4월 천재교과서가 운영하는 ‘밀크T’ 서비스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내려진 과징금이
인도기업에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HR 관리 플랫폼 MyRocket에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설정 오류로 인해 약 20만 명의 직원과 900만 명의 구직자의 개인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