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BTS 실물 봐야지~ 개인정보 훔쳐본 코레일 직원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직원이 BTS(방탄소년단) 멤버 RM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해당 직원은 승차권 예약 정보와 회원정보를 18차례 열람하며 직접 실물을 확인하거나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직원이 BTS(방탄소년단) 멤버 RM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해당 직원은 승차권 예약 정보와 회원정보를 18차례 열람하며 직접 실물을 확인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