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전화번호만 입력했는데 우리집 주소가 뜬다고?
식당을 이용한 적 없는 사람도 휴대폰번호만 알면 집 주소를 알 수 있다니, 2014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배달대행업체 1위 ‘바로고’를 쓰면 가능한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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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이용한 적 없는 사람도 휴대폰번호만 알면 집 주소를 알 수 있다니, 2014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배달대행업체 1위 ‘바로고’를 쓰면 가능한 일이었어요.
2022-05-15 / 메트로신문 세종 / 원승일 기자 채용에 있어 공정함을 위해 도입된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채용절차법’)의 제4조의 3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코빗에 대한 과태료 처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1년 7월 14일, 가상자산사업자 코빗(Korbit)에 대해 480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시정명령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2021-10-05 / 이코리아 / 윤수은 기자 지난 2020년 국정감사에서 EBS ‘머니톡’ 프로그램의 시청자 상담 정보가 제3자에게 유상으로 판매된 사실이 문제가
2021-06-06 / 머니투데이 / 윤지혜 기자 원문기사보기 : 중국 SNS 어플 ‘틱톡’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며 얼굴와 목소리를 수집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2021-05-10 / CPO Magazine / Scott Ikeda 원문기사보기 : 중국 사이버보안 감시단은 바이두(Baidu Inc.), 알리바바그룹홀딩스(Alibaba Group Holding), 텐센트홀딩스(Tencent Holdings Ltd.)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