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징금, 이젠 ‘조’ 단위로 때려요
프라이버시 이슈를 보다, 프리-뷰 2023/05/25 THU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프리-뷰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메타(Meta) 소식과 어제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프라이버시 이슈를 보다, 프리-뷰 2023/05/25 THU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프리-뷰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메타(Meta) 소식과 어제
바로 어제 발표된, 11개 사업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행정처분 소식 전해드려요.이번 처분은 모두 신고에 따라 조사가 시작된 경우예요. (*단위: 만 원) 동의를 받는
프라이버시 이슈를 보다, 프리-뷰 2023/05/11 THU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프리-뷰는 최근 개인정보위에서 내린 제재를 사유 중심으로 자세히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행해지던 관행, 이제는 안돼요.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업자 및 기관을 처분하는 사유가 기존보다 훨씬 다양해졌거든요. 기존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개인정보 분쟁에 대한 조정사례 79건을 담은 「2022 개인정보 분쟁조정 사례집」이 발간됐어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9월부터는 공공기관뿐만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면 일반 성인과 달리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1만 3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밀리의 서재가 과징금 6억 8,496만 원, 과태료 2,04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2022년 6월 해킹으로 인해
3월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CTV(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운영함에 있어 법규를 위반한 사업자에 대해 과태료를 처분했어요. CCTV, 구독자님의 회사에선 잘 운영하고 계시나요? CCTV 있는
3월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법규를 위반한 6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과 과태료를 처분했다는 소식이에요. 이 중 5곳은 모두 접근 통제를 소홀히 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와 같은 구인구직 플랫폼의 개인정보 처리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작년 발표된 자율규제 대상 온라인 플랫폼 분야 7개 중 5번째 분야가 발표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