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례] 현대자동차 유럽 고객정보 유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현대자동차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주소, 거주지, 전화번호, 차량번호로 금융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요. 현대자동차에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현대자동차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주소, 거주지, 전화번호, 차량번호로 금융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요. 현대자동차에
보안업체 맥아피(McAfee)의 조사 결과, 유명 안드로이드 앱 60개에서 ‘골도슨’이라는 악성 소프트웨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골도슨(Goldoson)은 핸드폰에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 목록과 위치, 와이파이 및
일상생활 속 다양한 개인정보 분쟁에 대한 조정사례 79건을 담은 「2022 개인정보 분쟁조정 사례집」이 발간됐어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9월부터는 공공기관뿐만
공공기관에 제출된 지원자 서류가 보관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파기되지 않고 온라인에 노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개된 파일에는 증명사진,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담긴
4월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법규를 위반한 공공기관 8곳에 과태료를 처분했어요. 2022년 7월 공공부문 유출관리 대책이 발표된 이후, 공공기관의 법 위반 행위에 대해 더욱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면 일반 성인과 달리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상반기 예약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지난 4월 6일과 7일, 홈페이지 서버의 인터페이스 오류로 인해 예약 내역 확인 시
1만 3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밀리의 서재가 과징금 6억 8,496만 원, 과태료 2,04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2022년 6월 해킹으로 인해
작년 9월, 영국 정보위원회(ICO)가 틱톡에 2,700만 파운드(약 414억 원)의 벌금을 예고했었는데요. 이에 대한 최종 벌금이 1,270만 파운드(약 209억 원)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틱톡이
중국 쇼핑 앱 핀둬둬(拼多多)에 사용자의 핸드폰을 감시할 수 있는 악성프로그램이 내제되어 있다는 소식이에요. 핀둬둬는 타오바오, 알리 익스프레스에 이어 인기 중국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