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개인정보 논란에 휩싸이던 토스, 이젠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 서요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 판매 논란으로 곤욕을 겪었던 토스가 이용자가 직접 개인정보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어요. 이름하여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 판매 논란으로 곤욕을 겪었던 토스가 이용자가 직접 개인정보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어요. 이름하여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 조사업무 추진 방향을 발표했어요. 중점 점검 조사 분야를 따로 언급했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온라인 서비스가 타깃이 될 것으로 보여요.
• SCK컴퍼니(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휴면 계정 해제 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검증 값을 누락하여, 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어요. (과태료 1,000만 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프랑스 CNIL(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로부터 6천만 유로(약 817억 원)의 과징금을 받았어요. 검색엔진 ‘Bing’에서 쿠키를 거부하는 방법을 찾기 어려웠고, 무단으로 수집한 쿠키를
메타가 아일랜드 DPC(데이터보호위원회)로부터 GDPR 위반으로 3억 9000만 유로(약 5260억 원)의 벌금을 받았어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약관에 동의하면 마케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컨설팅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2016년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성공을 위해 미국 페이스북 계정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여 정치 광고에
최근 N번방, 송파 살인, 신당역 살인사건 등 공공기관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서 무단 열람 혹은 유출된 개인정보가 범죄에 악용되는 사고가 유독 많았죠. 이
명함관리 앱 리멤버가 단체 메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수신자 메일 주소 365개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단체 메일을 발송할 때는 다른 수신자의
새해 첫날부터 다크웹에 ‘LG유플러스 고객 2000만 건 판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어요. LG유플러스의 사실 확인 결과, 약 18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2021년 9월 국회에 제출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14개월 만에 드디어 정무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2020년 12월 개정 계획안이 발표된 이후 2021년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