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 매일경제 / 최아영 기자
명품 플랫폼 발란·트렌비, 계속되는 개인정보 유출에 몸살
명품 플랫폼업계가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발란은 최근 두 차례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고, 트렌비는 지난해 9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발란은 지난 3월에 이어 4월
프라이버시 이슈를 모아, 프리-뷰
2022-05-15 / 매일경제 /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