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 Politico / Laurens Cer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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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wants cyber rule to curb US access to EU data
New cybersecurity certification would cut American law enforcement from direct access to critical data in Europe.
프랑스는 EU 데이터에 대한 미국의 접근을 억제하는 새로운 사이버 규칙을 개발중
- 미국 기업은 미국 법률인 CLOUD법에 따라 요청이 있을 경우 미국 정부에 외국 데이터를 제공할 의무가 있음
- European cybersecurity authorities는 Amazon, Microsoft, Google 및 기타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대한 더 강력한 규칙을 개발중
- 새로운 규칙은 중요한 데이터가 미국 당국에 전달되는 것을 방지할 것 (내년 완료 예상)
- 미국 기업은 CLOUD 법의 적용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법인 설립 등을 진행중
- 독일의 통신 사업자인 Deutsche Telekom은 Google과 협력 하여 ” 소버린 클라우드 “를 출시 (데이터 로컬 제어 제공)
- 프랑스 현지 기업인 Capgemini와 Orange는 새로운 현지 법인을 통해 Microsoft 서비스를 제공하는 “Bleu” 서비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