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30 / 글로벌이코노믹 / 노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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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안·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달’ 맞아 개인정보 강조
샤오미(小米)가 ‘보안·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달’인 6월 한달간 직원, 업계 임원, 업계 전문가, 대중에게 자사의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관행을 강조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두 가지 백서와 데이터 보안에 대한 투명성 보고서를 함께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샤오미는 지난 29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 위치…
샤오미가 6월 ‘보안·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달’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인식을 고취하였습니다. 보안 아카데미 진행, 화이트 해킹 대회, IOT 보안 패널 오픈 등 행사를 통해 개인정보 관행을 강조하였습니다.
샤오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표준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로, 꾸준히 노력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행보
- 2014년 ‘샤오미 보안・개인정보 보호 위원회’ 설립
- 2018년 유럽연합 일반 개인 정보 보호법(GDPR) 채택
- 2019년 ‘샤오미 보안・개인정보 보호 관행’ ISO/IEC27001, ISO/IEC27018 획득
- 2019년 MIUI 보안・개인정보보호 백서 첫번째 버전 발표
- 2020년 TrustArc 인증 획득(중국기업 중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