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네이버, 중국발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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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 전자신문 / 김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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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국외법인 ‘네이버차이나’를 개인정보 위탁 국외 법인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중국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막기 위해 경로 자체를 차단한 것입니다.

기존 개인정보 처리 위탁 과정에서의 취약점을 발견한 후, 기업이 관리 방침을 개정한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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