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0 / Datatil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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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tredelsesgebyr til Oslo kommune
Datatilsynet har gitt Oslo kommune et overtredelsesgebyr på 400 000 kroner for publisering av dokumenter med sensitive personopplysninger.
노르웨이 DPA는 오슬로 지자체에 개인정보 침해 이유로 40만 NOK 벌금 부과
- 지방 검사가, 시의회 재무부에 서면으로 보낸 소환장에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포함됨
- 담당 검사는 해당 서류를 “공개제외” 표시하지 않음
- 5시간 동안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
- 현재 신고로 인해 해당 문서는 안전 저장 영역으로 이동 됨
- 노르웨이 DPA인 Datatilsynet은 민감정보 포함 문서 게시에 대해 오슬로시에 40만 크로네 벌금을 부과함 (약 5300만원)
*노르웨이는 EU 회원국은 아니지만 EEA포함되어, GDPR 준수 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