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 / ZDNet / Asha Barbasc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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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opt-in’ rate for tracking across iOS sitting at 13% globally | ZDNet
In the second week of Apple’s app tracking transparency tool going live, only 13% of global iOS users have agreed, Flurry Analytics has reported.
애플의 ATT도구가 출시된 후, 모든 사용자의 13%만 앱 추적에 동의함
- 사용자의 데이터 추적 동의 여부 결정하는 앱추적 투명성 도구 (ATT: App Tracking Transparency) iOS14.5로 출시
- 사용자 미 동의시, 앱은 데이터 브로커와 정보를 공유할 수 없음
- Flurry Analytics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사용자의 13%정도가 앱추적 동의함 (2021년 5월 28일 기준: 15%)
- 거부한 사용자를 비 공식적으로 계속 추적하는 앱은 APP 스토어에서 제거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