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개인정보위, 바꾼 휴대전화로 오는 전 주인 문자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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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 이투데이 /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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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원회가 휴대전화 번호 해지 시 해당 번호로의 문자 발송 중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사로부터 사용이 중단된 번호 명단을 받아 기업 및 공공기관에 문자 발송 중단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번호의 변경 공지가 이루어지지 않아 타인의 개인정보를 일방적으로 수신받던 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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