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 머니투데이 / 이태성,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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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부·특수통’ 출신 변호사, 수사 때 얻은 개인정보 유출했다 덜미 – 머니투데이
특수부 검사 출신의 변호사가 과거 검찰에서 일하며 얻은 개인정보를 친구 변호사에게 유출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법원 등 법조계에 따르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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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머니투데이 / 이태성,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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